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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일쌍다반사
2019년 브레베 서울 600 완주(6/15) 본문
드뎌 600을 완주
획고 그나마 낮은 서울 600인데 둘째날은 끊임없는 낙타등을 넘은거 같다
영하말로 대구 600은 후반부에 20개 콤보라는데 그것도 서울 600의 낙타등 수준이 아닌 높이로 내 기억에 남산 같은거
열흘이 지난 6/25 600을 복기해 보려니까 되게 귀찮네
코스도 사실 민정과 아마추어님이 다 알아서 짜고 앞에서 끌어주는 사람들 뒤에만 따라가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헐 ~~고도가 대구300 이랑 비슷
출발
CP1 여주까지는 76키로 무정차 목표로
지원 나온 신랑이랑은 핀트가 살짝 안 맞아 사온 지원품을 거의 그대로 보내고
쉴때마다 약을 열심히 먹은 듯
1kg coffee 라 적혔던 기억이
커피 산다고 한번씩 들어가 본 사이트라 반갑
이후 어느 자도로 들어감(국종때 간 기억이...)
60키로 다운/평지라고 평속 올리자 했는데 이건 뭐....... 힘듬힘듬
노숙자1
펑크로 능숙한 교체 시 능숙한 노숙자2
4시30분에 보기로 하고 1시간짜리 레드썬
민정이 나 코고는 소리에 잠이나 잤을까
새벽에 다시 모여 편의점서 보급하고 출발
신갈 탄천 한강 자도 타러 들어가는 길은 정말 내가 가민 지도만 보고 가면 알바 엄청 했을 거 같은 복잡한 길
갑자기 마무리 사진
다음 보급은 콩국수 먹고 싶다 했는데 딱 점심 먹으러 간 집이 콩국수를 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고
어쩌다 보니 "엘지 어벤져스"가 결성되었다
무박 일정을 내내 외치던 아마추어님 눈치를 봤지만 그 덕분에 겨우 39시간 31분 만에 들어왔겠지
자전거 삐그덕으로 둘째날은 너무 짜증스러웠다
왼쪽 기어는 아우터 바꿀때마다 손목 나갈 정도로 빡빡해서 너무 아팠고
딱딱딱딱따닥 소리는 계속 나고
오른쪽 기어는 바꿀때 쇠갈리는 소리나고
막판에 체인 소리는 찌그덕 찌그덕
2부
서울 600 갔다와서 일요일밤과 다음날 내내 자전거 청소 짐정리 바빴다
근육통은 적당히 참을만하고
닦고 기름칠하고 나니 체인 찌그덕 딱딱딱 소리는 안나네
원래 너무 더러웠던 클릿슈즈도 닦아주고
비포 & 에프터
3부
뒷풀이
마곡에서 아마추어님 감사 헌정 고기벙
부록:다 끝난 마당이지만 다시 지리 공부하는 셈 치고 코스복기
구리 출발
1cp 여주 78km
충주 지나
2cp 괴산 167km
증평지나 금강 자도로 들어가서
청주 오송(ktx라인) 세종 지나 해질녁 계속 자도
3cp 공주 268km
부여 지나
4cp 군산 341km
서천(모텔숙박) 무창포 대천 보령
5cp 남당 427km
남당방조제 지나 홍성 지나 삽교천/아산만방조제
6cp 평택 519km
오산 기흥 수원 신갈 분당/판교(성남)-탄천자도타기
송파 수서 잠실 한강자도타기 천호대교 건너
구리 도착
획고 그나마 낮은 서울 600인데 둘째날은 끊임없는 낙타등을 넘은거 같다
영하말로 대구 600은 후반부에 20개 콤보라는데 그것도 서울 600의 낙타등 수준이 아닌 높이로 내 기억에 남산 같은거
열흘이 지난 6/25 600을 복기해 보려니까 되게 귀찮네
코스도 사실 민정과 아마추어님이 다 알아서 짜고 앞에서 끌어주는 사람들 뒤에만 따라가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헐 ~~고도가 대구300 이랑 비슷
출발
CP1 여주까지는 76키로 무정차 목표로
지원 나온 신랑이랑은 핀트가 살짝 안 맞아 사온 지원품을 거의 그대로 보내고
쉴때마다 약을 열심히 먹은 듯
1kg coffee 라 적혔던 기억이
커피 산다고 한번씩 들어가 본 사이트라 반갑
이후 어느 자도로 들어감(국종때 간 기억이...)
60키로 다운/평지라고 평속 올리자 했는데 이건 뭐....... 힘듬힘듬
노숙자1
펑크로 능숙한 교체 시 능숙한 노숙자2
4시30분에 보기로 하고 1시간짜리 레드썬
민정이 나 코고는 소리에 잠이나 잤을까
새벽에 다시 모여 편의점서 보급하고 출발
신갈 탄천 한강 자도 타러 들어가는 길은 정말 내가 가민 지도만 보고 가면 알바 엄청 했을 거 같은 복잡한 길
갑자기 마무리 사진
다음 보급은 콩국수 먹고 싶다 했는데 딱 점심 먹으러 간 집이 콩국수를 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고
어쩌다 보니 "엘지 어벤져스"가 결성되었다
무박 일정을 내내 외치던 아마추어님 눈치를 봤지만 그 덕분에 겨우 39시간 31분 만에 들어왔겠지
자전거 삐그덕으로 둘째날은 너무 짜증스러웠다
왼쪽 기어는 아우터 바꿀때마다 손목 나갈 정도로 빡빡해서 너무 아팠고
딱딱딱딱따닥 소리는 계속 나고
오른쪽 기어는 바꿀때 쇠갈리는 소리나고
막판에 체인 소리는 찌그덕 찌그덕
2부
서울 600 갔다와서 일요일밤과 다음날 내내 자전거 청소 짐정리 바빴다
근육통은 적당히 참을만하고
닦고 기름칠하고 나니 체인 찌그덕 딱딱딱 소리는 안나네
원래 너무 더러웠던 클릿슈즈도 닦아주고
비포 & 에프터
3부
뒷풀이
마곡에서 아마추어님 감사 헌정 고기벙
부록:다 끝난 마당이지만 다시 지리 공부하는 셈 치고 코스복기
구리 출발
1cp 여주 78km
충주 지나
2cp 괴산 167km
증평지나 금강 자도로 들어가서
청주 오송(ktx라인) 세종 지나 해질녁 계속 자도
3cp 공주 268km
부여 지나
4cp 군산 341km
서천(모텔숙박) 무창포 대천 보령
5cp 남당 427km
남당방조제 지나 홍성 지나 삽교천/아산만방조제
6cp 평택 519km
오산 기흥 수원 신갈 분당/판교(성남)-탄천자도타기
송파 수서 잠실 한강자도타기 천호대교 건너
구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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