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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버리기]대구 - 주변 맴돌기(화장실 거실장)

크게멀리보자 2019. 11. 17. 21:03
어마어마한 구역이 있으나 거길 건드릴 엄두가 안나서 일단 잔잔바리 주변만 건드린다
그 구역은 휴가 며칠 내고 어머님이랑 싸우면서 가야할 듯
-부엌 씽크대의 허다한 그릇들 부엌 용품들
- 냉장고(나의 패배를 예상한다)
- 신발장
작은 구역 하나하나씩 공략도 좋은거 같다

화장실 선반
새칫솔 하나씩 남은 케이스들 다 버리고 슬림하게 모아놓기
샤워타월은 3개나 있는거 일단 하나만 버리고
렌즈통도 여분 3개 정도 버리고
샤워머리띠
여행용 칫솔통(이것도 5개 정도라 2개만 남김)
호텔에서 주워온 미니 컨디셔너 바디로션(독일서 가져온 건 남김)

버린거

에프터
(버린 사진의 미니 향수는 다시 주워 담았다 서방의 반대로 두면 쓸거야 쓸게 기름 제거용으로 좋다는데 쓸런지)
화장실 선반은 벌써 2~3번은 치워서 저정도가 되었다
처음엔 정말 쌓이고 쌓이고 뭔지 모를 잉크 같은거 흘러서 닦고

거실장 & 책장 일부
거실장으로 시작해서 옆 책장에 거슬리던 잡화(일회용마스크 등) 및 밖에 나와있던 물티슈를 거실장으로 넣었다
DVD CD 다수 (드림으로 내 놓은 상태 다음주까지 안나가면 버리기)
구슬꿰고 노는거(드림 상태)
혹시나 들을까 둔 영어 CD들

버린거(사진에 다 못 담음)
비즈공예 드림 완료(11/24)
남매를 업고 유모차 끌고 오신분
유모차 남아 기뻐하는 모습에 흐뭇

에프터
책장 하나 비우고 거실장 한켠 비우고 서랍 2개 간소화
어머님께 비운 책장은 다른거로 채우지 마시도록 얘기(경고) 했다

안입는 옷
나름 깔끔한 핏으로 안 두꺼운 패딩이라 초겨울 활용하기 좋은데
아깝다 아까워 그렇지만 나한텐 작고 애들은 안 입으려 하고
2만원에 올려놨으니 입질이 없네
한주 지나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버카루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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