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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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가을의 전설 2018년 백두대간 도전

크게멀리보자 2018. 11. 14. 12:39
컷인을 꿈꾸었으나 무사 완주로 첫 그란폰도 도전은 실패 아닌 성공을 거두었다

2주 연속 6개령과 7개령 도전으로 백두벼락치기도 했으나 전략과 체력(실력)이 2%씩만 모자랐던 듯 하다

대회기록 - 아래 계측 라인을 지나고 얼마 안 지나 문자로 온 기록

여기저기 올라온 대회 사진들

신랑이 백두대간의 정기를 마시는거 같다면 흡족해 하는 기념품

아래는 대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 중 대회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사진들

날씨가 추울까봐 많이 걱정 고민했는데 더웠다
출발할 때만 잠시 쌀쌀했고 바막 가져갔으면 내내 짐 될 뻔

벌재 저수령 많은 사람이 끌바하는데 느리지만 끝까지 타고 가거나 추월 할 때 기분 좋았다
옥녀봉은 끌바 미련없이

저수령 옥녀봉 다운힐 너무 무서웠다
내년 다시 도전을 고민하게 만들었으나 며칠 지나니 무서웠다는 기억만 남아서
망각의 동물

끌바하다가 카메라 보고 자전거 올라타서 댄싱하는 사람 ㅋㅋ
길가에 동네 분들이 적으나마 응원을 해 줘서 기분 좋았다

전략은 되도록 평지에서 피 빨기였으나 적당한 팩을 못 만나 혼자 간 적도 많고
거의 안 쉬고 물 보급 비상식량 보급 정도만 하고 부지런히 탔는데....
체력이 많이 부족한 듯 하다
몸 좀 더 올려서 내년엔 어떡해든 업끌 팩에 빌붙어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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