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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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버리기]서울 - 옷정리 / 이사전 옷장 정리는 왜하는걸까?

크게멀리보자 2019. 10. 28. 20:54
■ 들어가며
미련 미련 미련
어쩌면 입지 않을까
버리기 아까운데 드림이라도 할까
팔아볼까
다시 넣은 것도 있고

남들처럼 옷 갯수 세는건 못하겠다

■ 버린거는
집에서 막입는 반팔들 6 긴팔 1
급하면 입지만 길이가 짧아 잘 안입게 되는 목티 2
안맞거나 늘어난 양말 4켤레
스카프 3개 (2개는 쟈켓에 맞춘건데 나름 괜찮은데... 아냐아냐)
허부에게 받아왔으나 넘 스키니해서 버리는 바지 2(다시 스키니가 가고 통이 오는 듯)

회사에서 준 잠바
그 전엔 바막으로 자전거 탈 때 좀 입었으나 밑에 역시 버리는 아덴 바막 사고 이젠 안 입는
(회사에 갖다 놓고 추울 때 입을까 하다 미련 버림)

아덴 바막
입을게 없어도 이젠 안 입을
만원에 산 기억이 나는데 살때부터 누리끼리

지난 주 버리려다 입을거란 생각에 빨래까지 해 놓은 자켓
나름 예쁜데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자켓 입을 일이 잘 없어 하나 남기고 이건 버린다


■ 겨울옷 꺼내며 옷장 정리
2달 후 이사갈건데 왜 정리
겨울옷 여름옷 다 꺼내놓거 살고 싶은데 서울에서는 거의 이룬거 같다
(다는 아니고 거의, 여름옷 일부는 박스에 보관)

정리전



정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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