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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버리기] 대구 - 서재방 위주로(짜증 화 삭히기 힘듬)

크게멀리보자 2020. 6. 7. 15:14

주말에 빈둥 티비나 보며 노는게 싫어서
요즘 통 자전거 타러도 못 나가고 자꾸 거슬리며 보이는게 많다
집에 책장 : 거실, 서재방, 하영이방 베란다 2개, 아버님 2개, 우리방 작은 거하나

주말 이틀동안 꼼지락 거린 덕분에 서재방이 한 5% 나아진 느낌이 든다
책장에 잡다구리한게 덕지덕지 있는거 좀 버리고 치우고 숨기고 바닥에도 이것저것 창고같이 쟁이는거 다 숨김 처리
고정로라도 다 붙박이장에 넣고 싶다
자전거 정비 관련 물품은 베란다 창고 또는 별도 책꽂이에 진열 처리하고 싶고

 

버린거

하영이 작품
스케치북은 못 버리게 해서 몇개 킵

안쓰고 다시 쳐다보지도 않는 수첩들 한5개 정도 분리수거 위해 바이더 용수철 다 분리(칭찬해)
오래된 서류들 잡다한 것들
절대 안보고 팔리지도 그냥도 안가져갈 책들 몇권

 


버리려다 못 버린 거
(다수 - 주로 가족들 자격증이나 기념품)

1) 의외로 예은이가 버리기를 주저하길레 다시 주워 담은거
포도나무 수료증 --> 버리기 성공

 

 

2) 월트 디즈니 에니메이션 추억의 클래식 버전
버리려다가 의외로 하영이의 향수와 복고 좋아하는 경향으로 아쉬워하길레 줍줍

 3) 삼성라이온즈 모자
재활용 버리러 갔다가 다시 내가 주워왔다
내 미련 + 버린다고 보여줬으나 나중에 다시 찾으며 원망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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