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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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버리기] 서울 - 가방 옷 침대커버

크게멀리보자 2020. 6. 9. 00:28

좋은친구한테 선물받은 티라 더 망설였던 티
서랍장에 겨울옷 니트가 너무많아 정리하며 집에서 입는 기모바지 긴티 내친김에 가방 등등
양말 가제 수건은 창틀 먼지 닦을 때 쓰려고 모아뒀다

 

거의 안 입는 정장바지들
하나는 너무 편하고 잘 맞아 너무너무너무 많이 입었는데
입을 일이 없다 생각했는데
그.런.데. 입어보니 너무 벙벙하다 안 입을거 같아 정리
다른 하나는 싸고 예뻐서 샀는데 작다
살빼서 입으려고 1~2년 간직했으나 살빠지면 필요하면 더 좋은거로 사자
노란티와 바지는 당근에 드림

다시 빨간 커버를 쓰게 되서 안 쓰는 비둘기색 커버
당근에 1000원으로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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