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버리기] 대구 - 2020/12/10(목) 5개 본문

미라 이야기

[버리기] 대구 - 2020/12/10(목) 5개

크게멀리보자 2020. 12. 10. 09:48

아침부터 버릴거 찾아 헤매야 할당량 채운다
소소한거 버릴건 천지다
당근에 내 놓는건 시간이 걸리니 미리 내 놔야 유효 카운트가 된다

1. 세계대백과 사전 4권
책 정리도 큰 숙원 중 하나
내책은 버리겠는데 남의 책 건드는건 지양해야하는데...
아버님 여쭤보니
나는 다 봤는데 니들 보게 둬라
안 보긴하는데 두지 왜 버리냐 하심
안볼 책들은 정리하고 싶다 의사 밝힘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불만 있으신 듯 ㅠㅠ)
이것도 하루라도 당근 올려놓고 드림할 수 있을까해서
사진 찍으려는데
책이 케이스에서 안나온다
빠지질 않는데 겨우 뺐다
먼지 표지에는 곰팡이 아닐까
다행히 이것도 드림 완료
2. 예은이 바지
하영이 검스 찾다보니 옷장 깊숙한 곳에 예은이 바지
안입는다 해서 땡큐~ 재활용통으로
옷은 보이게 둬야 하는데
늘 처박아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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