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버리기] 대구 - 2020/12/12(토) 8개 본문

미라 이야기

[버리기] 대구 - 2020/12/12(토) 8개

크게멀리보자 2020. 12. 12. 23:29

재택 기념이라
토요일 주말은 안 할까하다
저녁에 뒤적인다

1. 물티슈 2개-길거리 주는 많은 물티슈, 말라있어 물 넣고 며칠동안 자전거 닦고 먼지 닦고 써버리기, 그나마 온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걸 나름 거실 티비장 서랍에 모으니 필요할 때(주로 라이딩 때) 꺼내쓰기 쉽다
2. 오래된 화장품 2개 - 에센스(최소 15년은 지난 듯) 바디로션(렉싱턴? 호텔 기념품인 듯, 샴푸 바디워시는 다 쓰고 버리려 다시 빼놨다)
3. 렌즈통, 식염수통 - 렌즈통 1개만 남기고 버리기, 식염수통은 뽀개져서 버리기
4. 니베아 오일 - 20년 된거 있는줄도 모르고 바르지도 않을
5. 바디폼 - 이것도 안써서 버리기, 샤워타올 하나 남김

욕실 정리하면서 자잘하게 안 버리고 살린 것도 꽤 된다
오늘 버린거 대부분은 지난번 정리할 때 남긴거, 결국은 버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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