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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일쌍다반사
[버리기] 대구 - 2020/12/13(일) 11개 본문
우연히 큰방 플라스틱 서랍장 열어보니
수북한 안경통 ㅠㅠ
하영이 어렸을 때 선글라스 3개씩이나 여기있었네
필요할 땐 못 찾고
나만 몰랐나?
물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같은 물건끼리 모아두고 제자리를 찾아줘야지(예를 들면 약, 공구, 문구류 등등)
있는데 못 찾아 못쓰고 또 사고, 찾느라 에너지 낭비고
1. 냉장고에 있는 요플레 스푼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안경통 4개 - 2개는 일단 당근 올려놓고 며칠 기다려 보고 없음 버리기. 4개를 비웠어도 대여섯개 남아있다는게 함정
3. 옥찜질팩 - 이거도 플라스틱통에 있는데 안에 성분이 찔끔 남아 있어 쓰지도 못하는게 안경통과 같이 뒹굴. 왜 안 버리실까 답답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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