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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로라 1일차

크게멀리보자 2017. 12. 6. 09:41
어제 드디어 로라방을 갔다
평로라 첫 체험

부천OMK사이클아카데미
왕복 2시간 거리 ㅠㅠ
근처에 로라 강습하는데가 없어서 그 먼곳까지

첫 인상은 좀 좁고 어수선하다였다.
평로라 한 10개 옆에 스마트로라인지 2대.

미리 여러번 쪽지와 전화를 해서인지 양코치님이 바로 자전거 로라에 올려 놓고 옷갈아 입고 나와서 바로 시작

두근두근

1. 평로라 올라타고 스타트 하기
- 왼손은 플랫바 잡고 오른손은 가드 잡고 페달링 시작하고 오른손 바에 올리고 타기
- 바 잡을 때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미는 느낌으로

2. 플랫바에서 후드 잡기
- 거꾸로 후드에서 플랫바 잡기 하다가 멈추게 됨

3. 기어비 내려서 타기
- 5분 타고 5분 쉬고 10분 타고 5분 쉬고 10분 타고 끝
- 기어를 내릴 때마다 중심잡기 힘들어진다 너무 내려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한 느낌인데... 코치님 믿고 가야지 ㅠㅠ

타는 내내 긴장하지 않으면 왔다갔다 한다
중간에 혼자 엄마야 엄마야 몇번 하고...
어제 한달(+1주일) 바로 등록했다

목동에서 식사중인 성산 형님들과 만나서 그분들 2차 우리 저녁 먹으면서 대화가 굳이 그 먼곳까지 가서... 라는 ㅋㅋ

10월 타고 2달 가까이 쉬니 더 이상 쉬면 안될 듯 하여 일단 추진했던거고 한 달 강습하여 평로라 적응 + 자세 교정(?) 되면 평로라 하나 사서(10만원 언저리의 젯블랙 R1 대기타는 중) 집에서 초기화 방지용 훈련 예정이다.

예상은 된다.
모든 운동이 자신과의 싸움인 듯.
얼마나 열심히 혼자 운동을 할지 기대가 된다

스페샬 땡스 투 아이리스 (태워주고 동영상까지)

첫로라 타는 모습 옆에 분이 양코치님

(티스토리앱으로 작성하는데 동영상 추가가 안되네)

2층 사무실 피팅룸


먹벙 참석 후 돌아가는 길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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