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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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로라방 3일차

크게멀리보자 2017. 12. 14. 09:31
일주일 만에 로라방 갔다

사족1.
월요일은 로라방 휴무
화수목 로라 강습인데 한번은 회식
금토일 로라방 사용가능하지만 난 대구 가는 관계로 이용 못함
결론은 유혹을 물리쳐야 일주일에 2번이다

사족2
이번주 화욜 회식. 여의도 동해도 본점 4.8만원짜리 코스 ^*

오늘은

1. 와트바이크에서 페달링 연습
지난주보다 기어가 빡세서 20분 다 되갈 때 타는 목마름을 경험
오랜만에 불타는 고구마가 되었다...
왜 나만 얼굴이 불타있는지...

2. 인터벌 훈련(?)
200미터 전력질주 2분 휴식 페달링
2번째부터는 200미터 끝나기도 전에 힘들어서 페달링 멈춤
빠를땐 시속 42키로 보통 시속 36~40 정도
후덜덜하게 힘듬

3. 평로라 10분(코치님 처방) + 20분(남아서 더 타기)

양코치님의 지론은 폐활량 증대를 위해 와트바이크를 하면 평로라 훈련이 더 쉬워진다고 하네
질문을 했다
낮은 기어에 케이던스 높이면 엉덩이 안장이 들썩들썩하는건 어떻게 하냐니까 (이해는 안되지만)그것도 호흡이 딸려서 그런거라고.. 호흡이 딸리면서 체력이 안되니까 페달링이 엉망이 되서 그런거라고

스트라바엔 마지막 평로라 30분만

집에 오니 너무 배고파서 야식 하고 잤다 캬캬캬
짜파게티 + 만두 + 칭따오
생각보다 아침에 안 부었다
라면 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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