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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1월 첫 주 로라방 훈련(4/5/6차)

크게멀리보자 2018. 1. 3. 23:12
12월 마지막 두주는 침맞고 휴가로 쉬고 의도치 않게 새해 새마음으로 작정한 듯 화수목 로라방 올 출석의 과업을 달성했네

이번주는 인터벌 훈련이었다

화요일은 시간을 10초부터 시작해서 2분까지 10초씩 늘였다 다시 줄이는 식으로 했다
10초 전력 10초 쉬기 이런식으로
나는 이너에 놓고 한번씩 건너뛰고

수요일은 3분 전력 3분 쉬기를 몇 세트

목요일은 3분 70%로 달리고 5분 쉬기

며칠을 인터벌만 해서 수/목은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억은 안나네 쩝

자세 언급해 준거는 윗배에 힘주고 손으로 핸들을 살짝 미는 듯 하라고 한다. 이 때 정면 거울 보면서 어깨가 왔다갔다 하지 말라고 한다.
그게 등을 말아 동그랗게 하는 자세인 듯 하다
근데 전력 달리기 할때 그걸 염두에 두고 윗배 힘을 주고 달리면 얼마못가 너무 힘듬

목요일에는 한손씩 놓기, 물 마시기, 두 손 놓기 연습했다
몇번이나 로라에서 바뀌 떨어져서 다시 올리고를 반복했다
두 손 놓기는 (한손 놓기도 마찬가지) 아직 미흡하지만 1분 이상을 놓고 달렸으니 대강 감은 잡은 듯
허리를 피고 엉덩이는 살짝 안장에 눕듯이
담주 화요일 연습이 기대된다

져지를 입으니 뱃살이 장난 아니네
화수목 아침 걸어서 출근, 저녁 대충 떼우고, 로라 열심히 굴리고, 집에 와서 야식 없이 잤다.

뜻하지 않게 새해 열심히 산 듯 하여 뿌듯

로라방

뱃살뱃살뱃살~~~


두손 놓기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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