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일쌍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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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18년 첫 (바깥)라이딩

크게멀리보자 2018. 1. 7. 09:49
집에서 구미까지 타고 가서 예은아빠랑 조인해서 점심 먹기로 하고 라이딩 출격

혼자서 게을러 가겠나 했는데 아침에 주섬주섬 챙겨 가네 ㅋㅋ
스피드트랩 첫 개시
사문진에서 출발해서 구미 조금 못가 칠곡 석적에서 힘들게 조인 성공
처음엔 자도치고 이정도 바람이야 했는데 갈수록 세지네.
항속 20키로 유지기 힘든건 바람보다는 초기화겠지

출격준비 완료 눈누난나 새 고글 끼고

가는길에 물이 신기해서 내려서 몇 장 찍고 갔다
한쪽은 얼고 한쪽은 찰랑찰랑

칠곡보 아~~힘들다 배도 고파오는데 보급식 전혀 없고.

종료지점. 칠곡석적 우방신천지아파트 바로 옆

돼지국밥 사진이 없네
성주식당
국물한방울 밥한톨 안남기고 먹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레드썬해서 잤다
탈때보다 따뜻한 차안에 들어오니 더 춥고 졸리고

집에와서는 씻지도 않고 잤다

며칠 실내로라 탄걸로는 초기화 극복이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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